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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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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인문학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안녕하십니까?

지난 2001년에 창립하여 20년 가까운 역사를 쌓아온 동아인문학회에 대하여 소개 말씀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오늘의 우뚝한 모습을 갖추기 까지는 재단과 학자 양 축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은 바 큽니다. 한 축은 학회 창립 이전부터 물심양면으로 학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산학술재단과 모산학술연구소의 도움이 그 것이며, 다른 한 축은 자식 같이 귀한 옥고를 기꺼이 우리 학회에 투고하여 동아시아 인문학 연구와 발전에 정성을 다 해주신 학자 여러분의 사랑이 그 것입니다.

우리 동아인문학회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19회에 걸쳐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국내외 유수한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문학, 사학, 철학, 교육학, 어학, 사회학, 차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공통의 관심사에 대하여 열린 토론과 논의, 학술정보와 연구 교류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 2019년 8월 15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대학에서 <아시아 문명사와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몽골, 러시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여러 학자가 모여 제 20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학회가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나아가 머지않은 미래에 세계 인문학 연구와 발전의 중핵적 역할을 담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학회는 날을 거듭할수록 외연의 확장과 내면의 깊이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우선 금년 안으로 라오스, 인도 등의 학자들을 회원으로 영입함은 물론, 기존 인문학 연구 성과를 되새겨 보고 재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2020년 국제학술대회 주제를 선정하여 차질 없이 개최할 것입니다.

오늘의 학회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재차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 편달 바랍니다.
아울러 금년 국제학술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후원회 및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학운 왕성을 기원합니다.

 

2019년 2월
제 6대 동아인문학회장 최한선 근지




EAHA’s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As you know, the East East Asian Humanities Society (EAHA) has been expanded both in size and in depth for nearly 20 years, since 2001. Let me just review the history of EAHA briefly.

Until today, EAHA is supported by the support and assistance of both the Mosan Research Foundation (MRF). The Association owes much to the scholars who have successfully conducted lots of missions in the Mosan Research Institute (MRI).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MRF and MRI for their support and assistance in the establishment, development and settlement of EAHA.

From 2001 to 2018, EAHA has held many international conferences at the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in Korea, China, Japan, Vietnam, and other countries. under a wide range of themes including literature, history, philosophy, pedagogy, language, and sociology. I can say that lots of the discussions about common interests in East Asia have helped our association (EAHA) make great achievements in academic studies, research exchange, and human exchange.

On August 15, 2019, the 20th international conference under the theme of "Asian Civilization History and Silk Road" will be held at Samarkand University in Uzbekistan. I do hope that many scholars from Korea, China, Vietnam, Uzbekistan, Kirkuk, Mongolia, Russia, Cambodia, and Kazakhstan will be welcomed to attend and actively participate in this international conference. I’m sure that EAHA, beyond East Asia, will play key roles in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the world's humanities in the near future.

EAHA has been gradually changing into a more substantial one. I hope that the scholars from Laos and India are welcomed to join and cooperate with EAHA. In my opinion, it would be good for our association to review the great achievements of our existing research on humanities. We will have to select the theme of the 2020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prepare for it without any slight problems.

I would like to thank all those who have helped us prepare the 2018 International Conference. I expect you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is conference. I wish you good luck.

 

Sept. 2018
Dr. Choi Han-sun
6th President
East Asian Humanities Society




东亚人文学会的昨天、今天与明天

大家好!

下面向大家介绍2001年创立、具有将近20年历史的东亚人文学会。

本学会能够具有今日的威容是与财团及学者双方的支援与关心密切相关的。一方是自学会创立之前不遗余力地从各方面对学会给予关心与支援的慕山学术财团与慕山学术研究所的帮助,另一方是致力于人文学研究与发展并欣然地将贵如子女的论稿投到本学会的各位学者的关爱。

本学会自2001年至2018年历经19次在韩国、中国、日本及越南等国内外首屈一指的大学或研究所从整体上就文学、史学、哲学、教育学、语学、社会学及茶学等人文学选定多样的主题而举行国际学术大会。通过国际学术大会,对东亚共同关心的主题进行开放式讨论、议论,进行学术信息与研究交流等,取得了重大成效。
今年2019年8月15日拟在乌兹别克斯坦的撒马尔罕大学举办第20届国际学术大会。届时将有来自韩国、中国、越南、乌兹别克斯坦、吉尔吉斯斯坦、蒙古、俄罗斯、哈萨克斯坦等众多学者共济一堂,以《亚洲文明史与丝绸之路》为主题进行学术交流。

我们坚信,以此为契机,我们的学会将走出东亚,走向亚洲,并在不久的将来起到世界人文研究与发展核心的作用。

我们的学会正在日益进行外延的扩张及内在的加深。首先,今年之内将引进老挝、印度等学者为新会员,而且将对现有的人文学研究成果进行回顾,并对其进行复核。在此基础上,选定2010年国际学术大会的主题并保证其能够顺利举办。

我们的学会能够发展到今日的规模并取得重大成果,是与各位的大力协助分不开的。在此,我向本学会给予帮助的各位深表谢意,并希望今后继续不遗余力地给予支援与鞭挞。
同时,希望各位对今年的国际学术大会给予积极的参与与关心,祝后援会及各位会员身体健康、学运亨通。

 

2019年 2月
第6任东亚人文学会会长 崔汉善 敬上